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 열혈경파 쿠니오들의 만가 (문단 편집) ===== 특수 ===== * '''고우지 일당''' 제일 처음 나오는 상대들이기 때문에 약하다. 공격력도 별볼일 없고, 가끔 반격을 하기도 하지만, 전혀 어렵지 않다. * '''리사''' 미국인인 듯하며, 신체 스펙은 졸개급이지만, 이름이 있고 대사도 있다. 따귀 때리기와 ~~팬티를 보여주는~~ 발차기가 주 공격이고, 가끔 날아차기와 무릎치기도 쓰는 상당히 사나운 여자다. 올라타기는 100% 반격. 주먹이 거의 닿을 거리에서 주먹으로 공격하거나 필살기 위주로 공격해주면 된다. 같은 여자인 미사코나 쿄코로 바꿔서 싸우는 것도 재미있다. 여담이지만, 가냘픈 체격의 여성임에도 맷집이 장난이 아니다. 한참 두들겨맞고 도망갔다가 곧바로 또 나오는데, 이 2회전을 합치면 맷집 최강인 켄보다도 높다. 미스즈와 함께 게임에서 둘밖에 없는 여성 적이며, 사망 소리도 미사코&쿄코와 같다. 나중에 사부의 저택에서 열화된 상태로 떼거지로 재등장하지만, 캐릭터를 돌려썼을 분 리사와는 별개의 졸개들이다. * '''조''' 클럽 앞에서 리사와 같이 나오는 근육질의 흑인. 생긴 것에서 예상이 되겠지만 주먹으로 공격해 오는데, 큰 키답게 리치가 길어서 정면 대결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구석에서 다운시킨 후 기상에 맞춰 선풍각을 쓰면 무적 시간동안 멍하니 있다가 또 맞는 경우가 있으니, 구석을 잘 활용해 보자. 공격력이 무식하게 높기 때문에 쉽지는 않은 상대. 나중에 사부의 별장에서 사부가 빠트린 함정에서 ~~지하에 가둬놓은 [[미노타우로스]]마냥~~ 한 번 더 만나게 되는데, 상하 이동이 불가능한 구간인데다 처음과 끝을 제외한 모든 발판은 무너지기 때문에 그냥 싸우려면 굉장히 어렵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점프킥 혹은 선풍각으로 조의 움직임을 봉인한 후, 시작 다음 발판을 무너뜨리고 조가 떨어져 죽도록 유도하면 호구로 전락한다(…).[* 게임 전반을 통틀어 구덩이는 항구 폐창고에 진입할 때 바닷가와 이 함정 낭떠러지 및 그 직후에 나오는 회전형 발판밖에 없는데, 회전형 발판에선 적들이 등장하지 않고 바닷가는 막다른 길이기 때문에 애초에 적들이 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 함정 낭떠러지는 플레이어가 의도적으로 만드는 거라 돌진 중에 무너뜨리면 인식은 하지만 돌진을 멈추지 못해서 장렬히 뛰어내리는(…) 것이다. 조를 점프킥으로 눕힌 후 같은 발판에 머물러서 떨어트리는 방법도 있지만, 조의 기상시간이 은근히 짧은데다 공격당해서 같이 낙사 혹은 발판에서 벗어나 무너지는 시간이 초기화되는 등의 미묘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렵다.] 적당히 놀고 싶다면 의외로 선풍각에 약하니, 제자리에 가만히 있다가 달려오는 조를 향해 선풍각을 날리는 것을 반복하는 방법도 있다. 다른 스테이지도 마찬가지지만 조가 죽어야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고 애초에 화면이 스크롤되지 않아 놔두고 가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나 화면이 스크롤되지 않을 뿐이지 마지막, 즉 지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는 발판에는 착지 판정이 남아 있어서 올라타거나 매달릴 수 있다. 따라서 선풍각으로 조를 왼쪽으로 날린 후 맨 오른쪽 발판이 무너지는 순간 화면에 가려진 발판으로 점프에 매달려서 조를 낙사시키는 방법도 있다. 이 가려진 발판은 조가 죽기 전에는 1도트 수준이라 올라서면 낙하와 착지를 반복하지만, 이 구간에서 조에게 피격당했을 경우 조가 낙사하지 않으려고 가려진 마지막 발판으로 이동하면서 이동 판정이 생기기 때문에 아예 올라설 수도 있다. 함정이 떨어질 때 점프하면 조는 동작을 감지하고 멈칫하지만, 이내 발판에 매달리면 공격하려고 달려오다가 그대로 떨어져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